[운영팀 질문] 결과가 좋았던 선택은 판단 과정도 좋았던 선택일까요?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판단 과정이 항상 훌륭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당시 알았던 정보와 결과를 구분하고, 판단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알고 있던 정보와 결과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우선 선택 당시 당신이 알고 있었던 정보만 따로 기록해 보세요. 예를 들어, 그때 파악한 장단점, 예상 위험 요소, 관심사 등이 해당됩니다.
그다음, 나중에 알게 된 결과를 별도로 적되, 두 내용을 섞지 말고 구분해서 보는 연습을 하세요. 이렇게 하면 당시 판단이 얼마나 정보에 근거했는지 명확해집니다.
좋은 결과가 반드시 뛰어난 판단 과정일까요?
결과가 좋을 때 그 선택을 다시 반복하고 싶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불충분한 정보 검토나 위험 신호를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황이 우호적으로 맞아떨어져 선택이 잘 된 것이라면 판단 과정의 질과 결과의 우연성을 분리해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과거 판단에서 무엇을 배우고 다음 선택에 어떻게 적용할까요?
과거 판단 당시 얻은 정보와 결과를 분리해 적은 내용을 기준으로 앞으로 추가로 확인할 정보와 다음번에 개선할 점을 정리해보세요. 이렇게 메모를 준비하면 결과에 상관없이 판단 과정 자체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답을 정리해 볼 질문
- 선택 당시 알고 있던 정보와 나중에 알게 된 결과를 각각 기록해 구분해 보기
- 좋은 결과가 나온 판단 과정에서 고려한 정보와 위험 요소를 점검해 보기
- 다음 선택을 할 때 확인할 정보와 바꿀 행동 목록을 작성해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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